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9&aid=0000146200


남북이 올림픽 이벤트를 놓고 바짝 다가섰지만 워싱턴에서는 이를 견제하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현송월의 방문 직전까지도 미국의 정찰기는 군사분계선 인근을 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의 정찰기 조인트 스타즈가 두 달만에 한반도 상공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부터 6시간 가량 비행한 후 일본 가데나 공군기지로 복귀했습니다. 현송월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서울로 오기 직전까지 북한 내 표적 수 백개를 감시한 겁니다. 

남북 대화가 활발해졌지만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이라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 워싱턴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은 25년간 대화를 했지만 전임 대통령들을 이용했을 뿐"이라며 의구심을 드러냈습니다. 

보수 야당은 북한의 화해 제스처를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