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에 붙기는 했는데

부모님은 한국외대 독일어과를 가서 반드시 ROTC를 하라고 한다.

   (아빠가 서강대 ROTC 명예위원장 출신으로 현직 대학교수.)

 

단기로 전역하고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으로 유학을 가라고 권유하는데....

 

외교관이나 아빠처럼 교수가 되고싶은 마음도 있는데

어떡해 할까 ..... ?